2018 교육브랜드대상 수상한 웅진북클럽! 역시!!

엄마들에게 가장 큰 관심사는 단연 아이들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흙수저 논란이 많은 지금 시대에 흙수저가 금수저가 되는 건 어렵다고 해도 그래도 은수저나 동수저라도 되려면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저 또한 아이가 예비 초등학생이다보니 교육에 관심을 안 가질 수가 없더라고요. 그리고 여러 교육브랜드를 알아봤는데 그중 가장 관심이 가는 건 웅진북클럽이었는데요.

지극히 단순하지만 명확한 이유가 있기 때문이랍니다.

교육브랜드 대상 4년 연속 수상!

2015년부터 한해도 놓치지않았다는것은 그만큼 교육서비스로 인정받았다는 뜻이 아닐까요?

교욱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측면에서 소비자들에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기 때문에 저도 별다른 고민을 하지 않고 선택할 수 있었는데요.

웅진북클럽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연령별시스템을 꼽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연령별로 관심사에 맞는 책으로 아이들 맞춤 시스템이라는 것이죠.

사실 아이들은 연령과 성격 등에 따라 교육방법이 각기 다를 수밖에 없는데요. 이런 아이들의 성향에 다 맞춰서 책을 사주기에는 부담이 너무 크답니다. 그런데 웅진북클럽이라면 이런 고민을 해결할 수 있답니다.

한글, 수학, 영어, 과학, 사회, 한자 등 다양한 과목을 학습할 수 있고 디지털 콘텐츠와 함께 종이 교재도 제공하기 때문에 교육적으로도 만족할 만하죠.

1년~3년 약정을 체결하고 매월 회비를 내면 납부 총액에 맞춰 실물 도서를 구매할 수 있고 함께 제공되는 북패드를 통해 디지털 도서 콘텐츠, 연령병 학습 콘텐츠 등을 이용할 수 있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개념강의, 오답노트, 과목 전문교사 관리등을 통해 아이들의 성적이 향상되게 맞춤형 학습과 음악, 오디오북, 가이드 등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지고 책 속에 빠져들게 하는 "큐레이션"도 빼놓으면 안된답니다.

1,100만건 이상의 빅데이터를 수집하고 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엄마도, 아이도 몰랐던 학습 습관을 정확하게 분석해주는 AI학습코칭 서비스도 출시되어서 아이들의 학습관리를 보다 스마트하고 확실하게 할 수도 있답니다. ^^

이렇게 보다 빠르게 교육의 패러다임을 완성시키는 곳이니까 4년동안 브랜드대상을 수상한 거겠죠? ^^

아이들 스스로 책을 찾아보게 한다는 가장 큰 장점을 가진 웅진북클럽.

독서와 학습을 병행할 수 있으니 학습효과는 2배가 되겠죠?

아이 연령, 실력에 맞춰 스스로 학습하게끔 도와주는 웅진북클럽!

멱살 잡고 캐리한다는 아이들 말이 요즘 있는데, 웅진은 책 읽기 싫어하고 공부하기 싫어하는 아이들이 즐겁고 재미있게 공부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게 해준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