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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이야기5

노숙 리트리버가 눈물을 흘린 슬픈 사연 노숙 리트리버가 눈물을 흘린 슬픈 사연 사람들에게 구조된 리트리버가 눈물을 흘린 사연이 공개되어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답니다 ㅠ.ㅠ 온라인 미디어 써니스카이즈에 따르면 미국 로스앤젤레스 시에서 한 동물 구조 단체가 노숙 리트리버를 구조하는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최근 미국의 동물 구조 단체 'Hope for Paws'는 LA 길거리를 떠도는 리트리버가 있다는 신고를 받았습니다. 곧바로 현장으로 출동한 단체는 5일 잠복 끝에 해당 리트리버를 발견했고 지체 없이 구조를 시작했죠. 구조 단체는 사람들의 눈길을 피해 어두운 곳에 숨은 리트리버를 빼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목에 줄을 채웠고 이에 깜짝 놀란 녀석은 거세게 반항하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리트리버는 이 모든 상황이 무서운 듯 바닥에 바짝 엎드려 두.. 2016. 12. 8.
사랑할때 알아야 할 것들 中 에서.. 사랑할때 알아야 할 것들 中 에서.. 안녕하세요~~^^ 이야기세상입니다! 봄을 맞이해서 따뜻한 사랑글귀로 소개드릴까 합니다^^ 외로우세요? 이야기 세상과 같이 사랑의 달콤한 이야기로 외로움을 달래보자구요!! 나의 정원 - 클라우디아 애드리에나 그랜디 그대를 늘 생각 할수 있는 단 한송이의 꽃만 있다면, 나는 영원히 나의 정원을 가꿀수 있을 겁니다. 바보야. 그렇게 아파하지말고 좀 웃어봐, 사랑이 뭐라고 그렇게 아파하나 바보같이. 좀 웃어봐... 사랑한다는 것은 서로가 서로를 바라보는것이 아니라, 같은 방향을 함께 바라보는 것이다. 누군가 내게 물었다. 넌 사랑이 먼저니? 우정이 먼저니? 내가 대답했다. 넌 심장이 더 소중하니? 폐가 더 소중하니? 한참후, 이렇게 다시 대답했다.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없다.. 2014. 4. 8.
부모님의 감동스토리 부모님의 감동스토리 안녕하세요~^^ 이야기 세상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우연히 부모님의 관한 글귀를 보게 되었어요. 너무 좋은 글귀에 우리 이웃님들께 소개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냉큼 달려왔답니다~^^ 이야기 세상이 전해드릴 부모님의 감동스토리를 전해드릴께요^^ 신기하게도 제 핸드폰에서 나오는 소리는 인순이의 아버지가 흘러 나오고 있네요^^ㅎㅎ 부모님의 말을 듣지않고 말썽한 부리는 자식이 있었습니다. 하루는 또 사고를 치고 온 자식에게 부모님이 못과 망치를 주었습니다. " 말썽을 부릴 때 마다 못을 하나씩 줄테니 마당에 있는 나무에 박아라 " 벌 치고 쉽다고 생각한 자식은 말썽을 부릴때마다 시키는대로 나무에 못을 박았습니다. 그렇게 세월이 흘러 흘러 자식도 결혼을 하였습니다. 물론, 씩씩한 손자도 낳았지요^.. 2014. 3. 31.
TV동물농장 돌고래 꽃분이 이야기 TV동물농장 돌고래 꽃분이 이야기 일요일 오전 9시 30분에 시작하는 TV동물농장 돌고래 꽃분이 이야기를 들려드릴까해요. 저는 보면서 울었어요ㅠㅠ.. 그리곤 느꼈죠, 모성애는 반드시 존재한다라는것을요ㅠㅠ 정말 가슴찡한 돌고래 꽃분이의 이야기였습니다. 울산 남구에 위치한 고래생태체험관에는 돌고래 꽃분이라고 있었습니다. 돌고래는 현재 임신중이였고, 동물농장에서 독점으로 취재하여 새끼돌고래가 태어나는 장면들을 생생하게 담아내었죠. (사진출처 : 한국경제) 동물학대가 아니냐 라는 말과 돌고래를 사육하면서 새끼를 가진다는건 희박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사육사들은 정말 정성껏 돌고래 꽃분이를 보살폈습니다. 돌고래 꽃분이의 순산으로 새끼돌고래가 태어났지만 급성폐렴으로 폐사하고 말았죠ㅠㅠ 바닥으로 가라앉는 새끼를 물위로.. 2014. 3. 25.
가슴뭉클한 따뜻한 이야기 '아빠의 마음' 가슴뭉클한 따뜻한 이야기 '아빠의 마음' 감동의 이야기로 가슴따뜻한 이야기글 하나를 소개할까 합니다^^ 익명에 글이긴 하지만, 너무나도 유명한 글이기에, 가슴뭉클한 따뜻한 이야기 '아빠의 마음'을 이렇게 담아왔습니다. 아내가 우리 곁을 떠난지 벌써 4년.. 지금도 아내의 빈자리가 너무 크기만 합니다. 너느날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아이에게 아침도 챙겨주지 못하고 집을 나왔습니다. 그날 저녁, 양복상의를 아무렇게나 벗어놓고 침대에 누어버렸습니다. 순간 느낌이 이상해 일어나 보니, 빨간 양념국과 함께 라면이 이불에 쏟아져 있었습니다. 알고보니 컵라면은 이불속에 있었더라구요. 순간 화가난 저는 동화책을 읽고 있던 아이의 엉덩이를 마구 때렸습니다. ' 왜 아빠를 속상하게해?! ' 아이가 울면서 저에게 이런말을 .. 2014. 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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