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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공연7

서울오케스트라 무료클래식공연 초대 서울오케스트라 무료클래식공연 초대 얼마전에 클래식공연으로 소프라노 독창회를 소개했었는데요. 이번에는 풍성한 연주를 들을 수 있는 서울오케스트라 공연을 소개하려 합니다. 8월 28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에 예정된 본 공연은 서울오케스트라에서 선정한 클래식 유망주가 선보이는 공연입니다. 사단법인 서울오케스트라는 음악을 통해 사회 환원을 하고 매년 클래식 유망주를 발굴하고 관객에서 소개하고 있는데요. 이번 공연에서 클래식 유망주의 신선한 클래식 연주 들어보는 것 어떠세요? 이번 공연에서는 모차르트의 '오보에 협주곡 E단조'과 ''오보에 협주곡 C장조', 칼리보다의 '오보에 협주곡 F장조'와 드보르작의 '첼로 협주곡', 멘델스존의 '바이올린 협주곡 4번', 생상스의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 등의 곡이 연.. 2015. 8. 24.
9월 클래식공연 소프라노 이미란 독창회 9월 클래식공연 소프라노 이미란 독창회 9월의 첫 클래식공연 소식입니다. 소프라노 이미란 독창회 공연 소식인데요. 9월 1일(화) 오후 8시부터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공연이 열릴 예정입니다. H. Purcell H. Duparc M. Ravel F. Poulenc W.A. Mozart A. Dvorak J. Massenet R. Wagner 이번 클래식공연은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데요. 아래 링크를 꼭 클릭해주세요~ ▼ ▼ ▼ 소프라노 이미란 독창회 관람 신청 경원대 성악과 졸업 한양대 대학원 음악학과 졸업 프랑스 리옹 국립고등음악원 프랑스 에꼴 노르말 최고연주자과정 졸업 오스트리아 딸리아비니 국제콩쿨 입선, 프랑스 마르망드 국제콩쿨 입선 프랑스 툴루즈 국제콩쿨 입선, 마공 국제콩쿨 오페라부분 2등.. 2015. 8. 13.
KBS홀 클래식공연 - 문화 나눔의 밤 KBS홀 클래식공연 - 문화 나눔의 밤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 (사)서울오케스트라 “ 문 화 나 눔 의 밤 ” 2015년 5월 29일 (금) 7:30PM KBS홀 공연 객석의 30%를 사회 취약계층에 기부하는 고용노동부 지정 사회적 기업 서울오케스트라의 공연 소식이랍니다. 바로 이번주 5월 29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KBS홀에서 문화가 해내는 위로와 치유의 메세지라는 테마로 '문화 나눔의 밤' 클래식 공연을 선보인다고 합니다. 5월의 마지막 금요일 밤 가족들과 함께 음악을 통해 감동을 나누고 희망과 용기를 얻을 수 있게 밝고 경쾌한 클래식 곡들을 준비했다고 하는데요. 이 날 공연에서 들을 수 있는 곡 미리 먼저 감상해보세요. Jacques Offenbach - Orpheus in the Underw.. 2015. 5. 26.
2015 콩쿨소식, 제11회 사단법인 서울오케스트라 콩쿨 2015 콩쿨소식, 제11회 사단법인 서울오케스트라 콩쿨 사단법인 서울오케스트라 2015년도 제11회 콩쿨을 개최한다고 합니다. 6월 6일(토)과 7일(일) 이틀동안 본선을 치르고, 6월 13일(토) 최종결선이 진행된다고 하는데요. 5월 29일까지 콩쿨 참가신청을 마감한다고 하니 클래식을 전공하는 분이라면 서울오케스트라의 2015년 콩쿨에 도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참가비는 초,중,고,일반 모두 10만원이고 5월 18일까지 조기신청하면 참가비 할인의 혜택도 있습니다. 서울오케스트라의 2015년도 제11회 콩쿨 참가부분은 참가부분은 피아노, 성악, 현악(바이올린, 첼로, 비올라, 콘트라베이스, 하프), 관악(목관, 금관)이라고 합니다. 시상은 , , 을 선정하며, 입상자에게는 상장 및 협연비 전액지원(전.. 2015. 4. 29.
오르투스 정기연주회 클래식공연 체험단 신청하세요 오르투스 정기연주회 클래식공연 체험단 신청하세요 악기 '오르간'(Organ)은 그리스어 오르가논(organon)애서 유래됐다고 하는데요. 고대 그리스 사람들은 기구, 연장, 조직 등 다양한 뜻한 가진 오르가논이란 말을 여러 분야에서 두루 사용했답니다. 오늘날 오르간(ORgan)의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면 사람의 장기, 인체의 기관, 단체나 조직의 기관 등 의미가 다양합니다. 악기의 한 종류인 오르간은 건바늘 통해 바람을 제어해 파이프를 울려 소리를 내기까지 마치 살아있는 유기체처럼 매우 조직적으로 움직이고 작동하는데요. 르네상스 시대의 작곡가 겸 음악학자로 당시의 악기들에 관한 논문을 쓴 미하엘 프레토리우스는 오르간을 ‘모든 악기의 총합체’라고 말하기도 했고, 18세기의 천재 음악가 모차르트는 1777년 .. 2015. 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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