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긴 영국배우 루퍼트 펜리 존스

 

잘생긴 영국배우 루퍼트 펜리 존스

 

 

 

 

 

현실과 반대로(?) 영국 출신의 배우들은 보기만 해도 귀티나게 잘생겼죠?!

그 중 국내에서의 대중적인 인지도는 덜하지만 영드 좀 봤다는 분들은 알만한 훈남배우가 있는데요.

드라마 스푹스, 화이트채플, 실크로 눈도장을 확실하게 찍은 루퍼트 펜리 존스 소개합니다.

 

1970년생으로 중년의 나이임에도 여성들의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여린듯한 외모에

188cm의 남부럽지 않는 기럭지를 소유한 배우로 유부남입니다 ㅡㅜ

 

1994년 블랙 뷰티라는 영화로 데뷔하였으며 런던 출신의 오리지날 영국남자!!!

본명은 Rupert William Penry-Jones 입니다.

 

BBC 첩보드라마 스푹스에서 아담 카터로 저를 포함 열혈팬을 확보한 루퍼트 펜리 존스.

지난해 법정드라마 실크 이후 영드 블랙 세이즈 시즌2에 조연으로 출연 중입니다.

 

주로 영드 위주의 작품 활동을 해서 아쉬운데 헐리우드로도 진출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요.

한 때 007시리즈 본드 역으로 물망에 올랐었다고도 하는데 헐리우드에서 다시 또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ㅎ

 

어쨌든 활발한 활동을 기대하며 잘생긴 영국남자배우 루퍼트 펜리 존스 사진 모아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