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력보호안경으로 패셔너블해지기

시력보호안경으로 패셔너블해지기

 

 

 

 

 

눈은 한번 나빠지면 끝장인거 아시죠?

저는 이미 시력보호안경을 사용하고 있는데

 동생의  시력 건강이 염려되지 않을래야 않을 수가 없어요

동생은 tv도 자주 보고 컴퓨터도 오래 하는 편이라

특히나 눈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하는데

천성적으로 눈이 나빠지지 않게 태어났는지

신기하게 시력이 떨어지질 않더라구요

그래도 요새는 나이들어서 그런지 침침해지는 것 같다며

놀리는 투로 말하긴 하는데

시력이 더 나빠지지 않게 관리는 해줘야 하는 것 같아서

시력보호안경을 하나 사줬답니다.

저만 관리할 수는 없잖아요 ㅋㅋ

동생에게 선물해준 시력보호안경 ~ 보여드릴게욤~

 

 

 

 

이렇게 케이스가 있어서 들고 다니기 편한데요

제가 동생에게 사준 시력보호안경도 엑스블루 제품입니다

저 여기 광팬인듯 ㅋㅋ ㅋ

아무 제품이나 쓰지 않는 제가 이렇게 오래 사용하는건

바로 제품에 대한 신뢰가 깊기 때문~

그 이유는 뭐 당연히 제품의 질이겠죠~

 

 

 

 

제가 시력보호안경을 써 보니까

확실히 안구건조도 덜하고 시력관리가 되는 것 같아서

동생 선물도 여기서 구매했답니다.

동생은 유니섹스 스타일을 좋아해서

너무 여성스러운 색상은 피했구요

스퀘어 블랙을 선택했어요

이게 약간 그린 빛이 도는게 디자인이 맘에 들더라구요

 

 

 

 

물론 코패드도 같이 들어 있어서 콧등 부분에 끼워 사용하면 된답니다.

동생이 콧대가 좀 낮은 편이라 요 코패드를 아주 좋아하더라구요

보통 안경쓰면 막 흘러내려서 불편해했는데

요 아이는 코에 딱 고정이 잘 되어 있으니까

요즘처럼 땀이 많이 나는 여름에도

편하게 시력보호안경을 착용할 수 있어서 좋더군요

 

 

 

 

빛에 따라 색상이 좀 달라보이는데

다리부분이 약간 그린빛이 돕니다.

오히려 너무 거무죽죽한 블랙이 아니라서

 스타일리쉬해보이는게 좋더라구요

렌즈는 조금 작은 편에 속하는데

동생 얼굴이 그리 작은 편이 아닌데도 잘 어울리는걸 보면

뭐 아무나 다 써도 괜찮을만한 크기의 렌즈인 것 같구요.

시력보호안경이 이만한 디자인이면 꽤 괜찮지 않나요?

동생도 완전 맘에 들어 했다는 ㅋ

 

 

 

 

이렇게 코패드를 끼워서 사용하면 되구요

무엇보다 시력보호안경이니 블루라이트 차단이 되어서 안심입니다.

동생은 특히나 컴퓨터를 자주 사용하고 집에서도 핸드폰에 tv에

눈이 잠시도 쉬지를 못하는데

시력이 좋을 때 이렇게 보호안경으로 관리를 해줘야 나중에 후회 안하죠~ㅋ

블루라이트때문인지 스트레스 때문인지 잠도 잘 못자서

더 핸드폰만 쳐다보고 있는지라 걱정이 되었는데

이 안경으로 한시름 놓았습니다 ㅋ

 

 

 

시력보호안경이지만 렌즈가 투명렌즈여서

시야가 훤하니 뚜렷하고 선명하게 잘 보이구요

보기에도 렌즈에 색상이 들어가 있지 않아서 촌스러워 보이질 않더라구요

일본과 국내 검증기관에서 효과도 검증받았다고 하고~

아, 자외선 차단율도 99.9%나 되니까

요즘 같은 여름철에 끼고 다니기 딱인 보호안경인 듯 ㅋㅋ

동생 시력건강을 생각해주는 착한 언니죠? ㅋㅋ

무게도 가벼워서 안경을 끼지 않았던 동생도 아주 편하게 끼고 다닙니다.

지인들에게 선물할 일 있을 때

요 시력보호안경이 참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며~

혹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정보도 살짝~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