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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야기

명대사로 보는 영화추천

by IT 마이너 2016.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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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로 보는 영화추천

 

 

대체공휴일이 있어 좀 더 쉴 수 있는 설날 연휴

어른들께 새배도 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으며

알차게 보낼 계획이신가요?

연휴에는 남는 시간도 평소보다 많아지는데

기억에 남는 명대사로 영화의 여운을 더해주는

영화를 보며 지친 몸과 마음을 쉬어주면 어떨까요?

연휴에 보기 좋은 영화, 명대사로 추천합니다.

 

 

 

 비포선셋(2004)

 

"사람들은 자기 혼자만 힘든 시간을 보낸다고 생각하나 봐"


 

 
시네마천국(1988)

 

"인생은 네가 본 영화와는 달라. 인생이 훨씬 힘들지"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2008)

 

"가치있는 것을 하는데 있어서 늦었다는 것은 없다"


 


마고리엄의 장난감 백화점(2007)

 

"죽음이 슬픈 건 죽었기 때문이 아니라 살았던 모습 때문이다"


 

 
로마의 휴일(1953)

 

"삶이란 것이 뜻대로 되는 것은 아니죠"


 

 

미드나잇 인 파리(2011)

 

"여기 머물면 여기가 현재가 돼요.

그럼 또 다른 시대를 동경하겠죠"


 


로얄 테넌바움(2001)

 

"건성으로 한 말인데,

뱉고나니 그게 사실이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1939)

 

"결국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떠오를테니까"


 


변호인(2013)

 

"바위는 강하지만 죽은 것이고

계란은 약하지만 산 것입니다
계란은 살아서 바위를 뛰어넘습니다"
 

 

 

아멜리에(2001)

 

"당신 없는 오늘의 삶은 어제의 찌꺼기일 뿐"


 

 

죽은 시인의 사회(1989)

 

"자신만의 걸음으로 자기 길을 가거라
바보 같은 사람들이 무어라 비웃든 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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