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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눈 건강 해치는 습관보니 블루라이트 차단해야겠어!

by IT 마이너 2015. 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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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천 냥이면 눈은 구백 냥(眼十中九(안십중구))이라는 사자성어가 있습니다.

신체는 다양한 부위로 구성되지만, 그 가운데서도 눈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는 말인데요.

컴퓨터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IT기기들의 사용량이 증가하면서

눈 건강을 위태롭게 하고 있습니다. 

MSN에서 소개된 피해야 할 눈 건강을 해치는 습관 8가지를 소개할게요.

 

 

1. 안약 남용

눈의 충혈현상을 없애주고 안구 건조 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해 사용하는 안약은

일시적으로 혈관을  수축시켜 외관상 눈을 좋게 보이게 할 수 있지만

시간이 흐려면 염증 현상은 다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일시적인 효과만 얻을 수 있는 안약 자주 사용하는 것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않습니다.

 

 

 

2. 선글라스

자외선에 눈이 장시간 노출될 경우 망막 손상을 초래하고 시력을 흐리게 할 위험이 있습니다.

노인성 안질환 중 하나인 백내장에 걸릴 위험이 높아지게 됩니다.

외출 시에는 햇빛에 노출될 염려가있으면 자외선을 차단하기 위한

챙 넓은 모자와 선글라스를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과도한 햇빛은 눈썹 주변의 피부암 및 각막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3. 눈 화장

미국 안과학회에 따르면 눈의 감염을 막기 위해 화장품을 구입한 후

사용하기 시작해서 3개월이 지나면 해당 화장품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잠들기 전에 눈 화장을 지우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4. 흡연

흡연이 나쁘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흡연이 눈 건강에까지 나쁘다는 사실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요.

담배는 백내장 및  황반변성의 위험을 증가시킵니다.

담배는 적절한 영양과 인체의 섬유조직에 산소를 공급하는 것을 방해하는데

거기에 눈의 섬유조직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5. 야외 작업시 필요한 고글

대표적인 겨울 스포츠인  스키를 탈 때는 햇빛을 차단하는 고글을 착용해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정원의 잔디를 깍거나 집수리를 할 때 고글(보호안경)을 착용해야 한다는 것은 모르는데요.

야외 작업시 이물질이 눈에 들어가고 망막의 촬과상을 막을 수 있는

고글을 착용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6. 안과검진

정기적인 안과검진은 중요합니다.

눈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고혈압이나 당뇨병을 갖고 있는 경우에는

실명으로 이어질 수 있는 합병증을 방지하기 위해서 안과를 방문하는 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7. 전자기기 화면을 오래보는 것

눈을 깜박이는 것은 눈의 액체 성분을 적절히 분배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컴퓨터, 스마트폰, 태블릿 등의 화면을 집중하여 보게 되면

눈의 깜박임 횟수가 평소보다 줄어들게 됩니다

또한 이들 기기에서 발생하는 블루라이트는 심할 경우 망막에 손상을 주어

각종 안질환 및 수면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8. 증상 무시

눈의 통증과 흐릿한 시야, 충혈 등이 자연적으로 사라질 거라는 믿음은 버려야 합니다.

이런 증상들은 후에 망막 손실을 초래할 수 있어

제때에 전문가를 찾아 조언을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지금까지 눈 건강을 해치는 여덟 가지 습관을 소개했는데요.

눈 건강을 해치지 않게 위에서 언급한 습관을 고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눈 건강을 보조할 수 있는 방법을 시도하는 것이 좋은데요.

눈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식품을 꾸준히 섭취하거나

현대인의 눈 건강을 해치는 큰 요인 중 하나인 블루라이트를 차단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눈 건강을 보조할 수 있는 다양한 블루라이트 차단제품은

블루라이트 차단전문 엑스블루 제품을 추천하는데요.

국내에서 가장 먼저 블루라이트 차단제품을 선보인 엑스블루의 다양한 제품들을

홈페이지에서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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