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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야기

아치 데일리가 선정한 2016년 최고의 건축물 BEST14

by IT 마이너 2016. 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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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치 데일리가 선정한 2016년 최고의 건축물 BEST14

 

 

 
일본의 나선형 예식장에서 목동을 위한 호주의 임시 주거지,

르완다의 보건소 등 건축가들의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살아있는 독특한 건축물.

 

건축계 미디어로 가장 신뢰받는 아치 데일리(Arch Daily)가 2

016년 최고 건축물  수상자를 발표했는데요.

아치 데일리의 5만 5천명 독자가 참여한 최고의 건축물.

 

아래의 이미지에서 만나보세요.

 

 

 

건축가: NAP 건축
제목: 리본 예식장(일본)

목적: 히로시마 오노미치에 위치한 예식장.

"결혼이라는 그 자체를" 건축 차원으로 표현한

 "이전에 없는 독특한 조합."


 

 


건축가: 루이지 로셀리
제목: 와(WA)의 만리장성(호주)
목적: "호주에서 가장 긴 토지벽"으로 알려진

230 평방 미터 크기 건축물의 목적은

소 떼를 대거 이동시키는 계절에 필요한 목동용 임시 주거지.

흙을 이용하여 아열대 더위를 효과적으로 대처한 좋은 예.

 

 

 

건축가: 리유치 아쉬자아 건축사
제목: 지구의 공장(말레이시아)
목적: 탄소와 빗물을 수집하는

자연 친화적인 지붕이 부착된 공업용 건물.

건축사는 "공장에 대한 선입견은 추월하고자 했다."

"이슬람교 직원들이 자랑스럽게

자연 친화적인 환경에서 일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였다." 말했습니다.

 

 

 
건축가: MAD 건축
제목: 하어빈 오페라 하우스(중국)
목적: 1,600석 대공연장과 400석 소공연장이

포함된 자연친화적 공연 시설.

 

 

 

건축가: FCC 건축 + 폴 로보
제목: 첼라 바(포르투갈)
목적: 버려진 공간을 이용해 만든 레스토랑 겸 바.

 

 

 
건축가: 셰런 대이비스 디자인
제목: 건강한 기숙사를 위한 파트너스(르완다)

목적: 이 보건소를 짓는데 필요한 모든 재료는 르완다산.

필요한 인력의 90%가 근접 마을 르윈카뷰에서 충당됐는데

그중에 여성이 최하 3분의 1.

 "이 보건소는 르완다의 외딴 지역 의료 시설 발전에 큰 의미"

 

 

 
건축가: 렌조 피아노 건축
제목: 인테사 산파올로 사무실 빌딩(이탈리아)
목적: 지역의 자연 요소(물, 공기, 태양)을 감안한

 "선진적 연구"를 바탕으로 에너지 낭비를 최소로 줄인 빌딩.

지하수를 이용해 내부를 시원하게 하며

광전지 패널은 태양열을 모으는 역할.

 

 


건축가: 엘리자베스 드 올리베이라 살다나
제목: 구이마레스 주택(포르투갈)
목적: 누구든 좋아할 최고의 복원 공사.

실내, 실외 풀장과 나선형 계단, 독특한 수납 시설,

자연환경적 아트리움,

그리고 수많은 과일나무를 갖춘 환상적인 집. 
 

 

 

건축가: Herzog & de Meuron
제목: 뮤뮤 아오야마 스토어(일본)
목적: "간판도 없고 치장도 없다.

거대한 붓으로 단번에 색칠한 듯한 매끈한 느낌."

 

 

 
건축가: Tham & Videgård Arkitekter
제목: 로얄 인스티튜트 오브 테크놀러지의 건축학 건물(스웨덴)
목적: 캠퍼스 내의 위치를 고려해

더 많은 이동을 자극하는 디자인.

 

 

건축가: ateliermob + Colectivo Warehouse
제목: 테라스 다 코스타의 지역 식당(포르투갈)
목적: 이 지역 센터를 찾는 약 500명 되는 사람들(어린이 약 100명)은

주로 아프리카와 로마니(집시)인의 후손.

이들은 테라스 드 코스타라는 별명이 붙은 코스타 다 카파리카에서 거주.

 

 

건축가: Herzog & de Meuron
제목: 마트뭇 아틀란틱 경기장(프랑스)
목적: 근처 풍경을 고려해 건축된 보르도 지방의 경기장.

각과 흐름의 조화를 살려 열려있는 느낌을 주는 것이 목표.

 

 
건축가: 테라 에 투마 건축
제목: 빌라 마틸드 주택(브라질)
목적: 파손이 심각한 어느 노인의 집을 복원한 사례.

거실, 화장실, 주방, 세탁실, 침실

그리고 실내 뜰이 포함된 4.5m X 24m 크기의 작지만 큰 공간.

 

 

 

건축가: 팀 그레이트렉스
제목: 런던의 밴스 하우스(영국)
목적: 건축가에 의하면 "스케이트보딩을 기초로

스케이트보딩과 예술, 영화, 음악 같은

다양한 문화활동을 동시에 가능케 하는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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