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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버스터2

필러버스트 국회 기억나는 장면 7 필러버스트 국회 기억나는 장면 7 필리버스터가 발견한 국회의 7가지 순간 '테러방지법' 저지를 위한 더불어민주당의 필리버스터가 3월2일로 종결되는데요. 현재 마지막 주자로 나선 이종걸 원내대표가 9시간째 필리버스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정의당에서 총 39명의 의원이 나서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받았는데요. 결과를 떠나서 그동안 화제를 모았던 필리버스터 명장면입니다. 1. '첫 주자' 더민주 김광진 첫 주자로 나선 더불어민주당의 최연소 김광진 의원은 국회 정보위원회 경험을 바탕으로 5시간 넘게 필리버스터를 진행했는데요. 놀라운건 준비해간 자료는 몇장에 불과했다는 것입니다. 국민들은 처음 마주하는 광경에 신기해 하면서 포털 사이트에 '김광진 힘내라'는 메시지를 띄웠고, 이내 1위를 기.. 2016. 3. 2.
영화/드라마 속 필리버스터 영화/드라마 속 필리버스터 지금 대한민국은 테러방지법 저지를 위한 필리버스터로 온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필리버스터란 다수파의 독주를 막거나 의사진행을 저지하기 위해 소수파가 의사진행을 방해할 수 있는 합법적인 행위를 말합니다. 미국과 영국, 프랑스, 캐나다 등에도 시행되고 있는 제도입니다. 1964년 김대중 전대통령의 필리버스터 이후 52년 만에 직권상정된 테러방지법을 막기 위해 필리버스터가 시작됐는데요. 필리버스터는 영화와 드라마에도 나온기도 했습니다. 가깝게는 작년에 방송된 정치드라마 '어셈블리'에도 등장했습니다. 영화와 드라마 속 필리버스터 어떤 내용이었는지 볼게요. 영화 ‘스미스씨, 워싱턴에 가다’(1939) 감독은 미국의 행정제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보여주기 위해 이 영화를 연출했다고 하.. 2016. 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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