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는 영화 추천] 기대되는 영화, 더 시그널

 [재밌는 영화 추천] 기대되는 영화, 더 시그널

 

 

 

 

요즘 볼만한 재밌는 영화 없을까 찾고 있던 중

오랜만에 제가 좋아하는 장르의 영화가 개봉한다고 해서

손을 꼽으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ㅋㅋ

그 재밌는 영화, 기대되는 영화는 바로 '더 시그널'~

저는 보통 여자들과 다르게 로맨스보다 액션 스릴러 장르를 더 좋아해서

요런 영화들이 나오면 꼭 꼭 보러가거든요~ㅋ

특히 뭔가 알수없는 미스테리를 하나씩 풀어가는 묘미란~ㅋㅋ

기대되는 재밌는 영화, 더 시그널~

줄거리랑 사진 좀 모아봤네용 ㅋ   

 

 

 

 

일단 주연은 브렌튼 스웨이츠, 로렌스 피시번, 사라 클라크, 올리비아 쿡~

브렌튼 스웨이츠는 '더 기버'라는 영화때문에 알게 되었는데요,

재밌는 영화였던만큼 기억에 많이 남아서 얼굴을 딱 보는 순간

이 영화가 더 보고싶어졌다는 ㅋ

 

 

 

 

주인공인 닉과 조나, 헤일리는 MIT 서버를 해킹한

천재 해커 노매드를 추적하고 있었는데요,

여행 중 우연히 노매드와의 교신에 성공하게 되죠.

노매드가 보내는 신호를 따라 가다

결국 그의 은신처를 발견하게 됩니당.

천재 해커와 그를 쫓는 브레인의 싸움이라..

얘기만 들어도 재밌는 영화일 듯 한데요

 

 

 

 

노매드의 은신처에서 갑자기 들리는 헤일리의 비명소리..

그때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한 닉은 의식을 잃어요.

정신을 차리니 어떤 의학 연구소인데~

데이먼 박사는 닉에게

그 신호를 처음 접했을 때를 기억하냐며

조사에 들어가기 시작합니다.

줄거리가 점점 흥미있어 지는 것이..

정말 기대되는 재밌는 영화 일 듯~

 

 

 

 

조사를 받던 닉은 뭔가 이상한 걸 눈치채고

헤일리와 도망을 가게 되죠.

데이먼 박사는 그들을 계속 뒤쫓는데요,

과연 이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데이먼 박사는 어떤 인물일까요?

이 기대되는 재밌는 영화, 빨리 보고 싶네요~ 

 

 

 

 

선댄스 영화제 최고의 화제작이라고 하니

더욱 기대되는 재밌는 영화, 더 시그널~

7월 10일에 개봉한다고 하는데

얼릉 얼릉 시간이 갔으면 좋겠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