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6S를 가장 비싸게 판매하는 나라는?

 

애플 아이폰6S를 가장 비싸게 판매하는 나라는?

 

 

지난 26일 미국 CNN머니 보도에 따르는
애플 아이폰6S가 가징 비싸게 팔린 나라는 터키였습니다.
터키에서 아이폰6S를 사려면

1029.41달러(약 123만7000원)을 내야한답니다.

또한 전세계 온라인 애플 스토어 가격을 조사해서 발표했는데요.
아이폰6S는 공기계 기준으로 636.18달러(약76만5000원)에서
1029.41달러(약123만7000원) 금액으로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아이폰 6S를 가장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나라

 

1. 캐나다 636.18달러 (약 76만5000원)
2. 아랍 에미리트 707.64달러 (약 85만9000원)
3. 홍콩 717.52달러 (약 86만2000원)
4. 러시아 730.27달러 (약 87만8000원)
5. 대만 731.17달러 (약 87만9000원)

 

 

아이폰 6S를 가장 비싼 가격에 판매하는 나라

 

1. 터키1029.41달러 (약 123만7000원)
2. 브라질 973.61달러 (약 117만7000원)
3. 스웨덴 873.63달러 (약 105만5000원)
4. 헝가리 858.02달러 (약 103만1000원)
5. 체코 847.84달러 (약 101만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