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정보호필름은 블루라이트차단필름으로 선택
평균 1년 7개월마다 스마트폰을 교체하고 월평균 이용요금은 4만 8천원이며
하루 평균 1시간 24분 스마트폰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스마트폰에서 발생하는 블루라이트에 장시간 노출되면 눈 건강에 치명적이라는 사실인데요.
LED전등부터 TV, 컴퓨터, 스마트폰 등의 화면에서 발생하는 블루라이트는
이들 기기의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지만 사람의 눈에는 치명적인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눈의 피로, 안구건조증과 망막이나 수정체 손상 유발, 심할 경우 황반변성, 실명에 이르게 할 수 있는 블루라이트는
스마트폰이 그 피해가 높은 기기로 꼽혔습니다.
화면이 작은 스마트폰을 눈과 가까이 보게 되어 블루라이트에 노출되기 쉽다는 것입니다.
블루라이트로 인한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 사용 틈틈히 눈 쉬어주기와 밝기 조절, 사용 자제와
블루라이트를 차단하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전에 비해 블루라이트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블루라이트를 차단하는 다양한 방법이 소개되는데요.
안드로이드에서는 블루라이트를 차단하는 어플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답니다.
블루라이트 어플마다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스마트폰 블루라이트를 차단하는 어플을 사용할 경우
왠지 모를 시야의 답답함이 느껴지는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무료로 사용할 수 있고 블루라이트 차단율을 최대한 줄여 시야가 덜 답답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앱스토어에서는 블루라이트차단어플을 사용할 수 없어요.
아니면 스마트폰 액정화면에 붙이는 액정보호필름을 블루라이트차단필름으로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저의 경우엔 블루라이트를 차단하는 액정보호필름이나 강화유리를 사용하는 것이 더 좋았습니다.
다른 보호필름이 투명한 색상인 반면 보여드리는 보호필름은 옅은 그레이색이예요.
그 이유는 블루라이트 차단코팅이 들어있기 때문인데 보기와 달리 사용하는데 어려움은 없습니다.
또한 블루라이트만 차단하는 것이 아니라 지문방지, 스크래치 방지 기능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부착했을 때 터치감은 이제껏 사용해 본 보호필름 중에서 최상급이기도 합니다.
구성품은 일반 액정보호필름과 마찬가지입니다.
보호필름 2매와 액정을 닦는 용도의 극세사천, 먼지제거 스티커, 스퀴지가 들어 있습니다.
액정보호필름을 꾸준히 사용해 본 결과 아예 필름 미부착 상태이거나 일반 보호필름을 부착했을 때 보다
눈부심이 덜해 눈의 피로가 덜한 점이 만족스럽습니다.
단순히 액정보호필름을 달리 쓴다고 무언가 거창한 변화는 없지만
스스로 느낄 수 있는 소소한 변화, 눈의 피로가 줄어드는 것에 만족하며 잘 사용하고 있는데요.
다른 어떤 스마트기기보다 작은 스마트폰에서 발생하는 블루라이트가 가장 위험하다고 하니
눈 건강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사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사용하고 있는 필름은 엑스블루 제품이고 제품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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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블루 액정보호필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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