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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이야기

블로거에게 필요한 블루라이트 차단방법

by IT 마이너 2015.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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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에게 필요한 블루라이트 차단방법

 

 

 

 

 

 

한번씩 친한 블로거님들이나 SNS 지인들과 대화하다 보면 공통의 이야기가 바로 눈이 피곤하다는 거에요.

포스팅을 하고 이웃블로그를 방문하고 관심사를 서핑하며 모니터 앞에서 시간을 보내면

눈이 뻑뻑해지고 충혈되기 쉽상이죠.

모니터 앞에서 오랜 시간을 보낼수록 밤이 되면 눈은 뻘개지고 힘들어져만 가는데요.

그 원인 중 하나로 모니터에서 발생하는 블루라이트가 지목된다고 해요.

블루라이트는 모니터 뿐 아니라 스마트폰, TV, 태블릿 등 거의 모든 디스플레이에서 발생한는 빛인데요.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환경에 놓이게 되면 블루라이트가 눈에 영향을 미쳐 눈 건강에 문제가 생기고

밤에는 수면유도 호르몬을 방해해 수면장애 같은 부작용을 낳는다고 합니다.

 

 

 

 

 

현대 생활에서 피할 수 없는 블루라이트를 차단하는 건강 아이템이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블루라이트를 차단하는 시력보호안경이랍니다.

약 40%의 블루라이트를 차단하여 장시간 모니터 앞에 있어도 눈의 피로를 덜해줄 수 있는 안경이에요.

 

 

 

 

 

 

겉면에도 보면 PC용 안경이라는 표기가 되어있죠.

40%의 블루라이트를 차단하고 99.9%의 자외선을 차단해주는 시력보호안경은

PC를 사용할 때 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충분히 사용가능한 안경이에요.

라식이나 라섹 후 시력회복기간에 사용하기에도 좋다고 합니다.

 

 

 

 

 

 

그동안 안경이라면 근시나 난시를 교정하기 위해 착용하거나 외출할 때의 선글라스 정도로만 알고 있었지만

이제 앞으로는 블루라이트를 차단하는 안경도 필요하게 된 것 같습니다.

계속해서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사용할 일이 많아질텐데 그럴 때마다 무방비 상태에서

블루라이트에 노출되는 것은 여러모로 위험할테니 시력보호안경으로

블루라이트를 차단해서 사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눈 건강을 위한 시력보호안경은 일단 렌즈 색상이 살짝 미색이 감도는데요.

안경을 끼면 시야가 편안해지는 기분이 들어요.

안경을 낀 후에도 모니터의 급격한 색상 변화는 없어서 만족스러워요.

 

 

 

 

 

 

보는 것처럼 안경을 끼고 나서도 시야에 불편함을 느끼는 일은 없답니다.

안경을 처음 착용하는 분도 불편하지 않게 안경테 소재도 무척 가벼워서 PC를

오래 사용해야 할 때나 집에서 영화를 볼 때 안경을 착용하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블루라이트 차단이라는 기능성 안경이지만 촌스럽지 않은 디자인까지..

부끄럽지 않게 끼고 야외활동도 할 수 있어요.

 

 

 

 

 

각종 디스플레이에서 발생하는 블루라이트를 차단하여 눈을 편안하게 해주는 시력보호안경은

엑스블루에서 구입할 수 있어요.

엑스블루는 블루라이트와 전자파를 차단하는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는 회사인데

블루라이트 차단제품은 국내에서 최초로 시작했다고 하니 시력보호안경도 믿음이 가요.

실제로도 눈이 편안해지는 경험을 하니 컴퓨터나 스마트폰 사용할 때 자꾸만 눈이 피곤해진다면

보호안경으로 극복하면 좋겠어요~

 

샤방

 

http://www.xbl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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