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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이야기

부모님의 감동스토리

by IT 마이너 2014. 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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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님의 감동스토리  

 

 

 

안녕하세요~^^ 이야기 세상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우연히 부모님의 관한 글귀를 보게 되었어요.

너무 좋은 글귀에 우리 이웃님들께 소개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냉큼 달려왔답니다~^^

이야기 세상이 전해드릴 부모님의 감동스토리를 전해드릴께요^^

 

 

 

 

 

신기하게도 제 핸드폰에서 나오는 소리는

인순이의 아버지가 흘러 나오고 있네요^^ㅎㅎ

 

 

 

부모님의 말을 듣지않고 말썽한 부리는 자식이 있었습니다.

하루는 또 사고를 치고 온 자식에게 부모님이

못과 망치를 주었습니다.

 

" 말썽을 부릴 때 마다 못을 하나씩 줄테니 마당에 있는 나무에 박아라 "

 

 

 

 

벌 치고 쉽다고 생각한 자식은 말썽을 부릴때마다

시키는대로 나무에 못을 박았습니다.

그렇게 세월이 흘러 흘러 자식도 결혼을 하였습니다.

 

물론, 씩씩한 손자도 낳았지요^^

그런데, 이 손자도 크면서 말썽을 부리기 시작했습니다.

손자가 말썽을 부릴 때 마다 가슴이 너무 아팠던 자식은

손자를 버리려고 합니다.

 

그때 부모님이 자식을 데리고 옛 집 마당에 있던

나무로 데려가서 예전에 자신이 박은 못을 보여주었습니다.

그 수가 셀수 없을 정도로 많았습니다.

 

 

 

 

손자가 말썽을 부릴때마다 자식이 느꼈던

고통보다 훨씬 더 많은 고통을 이미 부모님이

느꼈던 것입니다.

 

무언가를 깨닭은 자신은, 손자를 버리지 못하고 좋은 말로

타이르고 참으며 손자를 잘 키운답니다^^

자식의 엄마인 할머니가되어 이사연을 보냈다고 하네요..

 

 

 

" 가슴에 못을 받는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

다들 아시죠?

우리가 말썽을 부릴 때 마다 부모님은 가슴에 못이 박일 듯한

고통을 느끼고있습니다.

 

늦기전, 부모님의 진심을 알아야 겠죠?^^

 

 

 

 

부모님께 카런거 말고

문자로 엄마 사랑해, 아빠사랑해, 한번 해보세요^^

저도한번 해봐야겠습니다ㅎㅎ

그럼, 아마도 부모님 가슴에 박힌 못을 절반은 뺏을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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