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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야기

자기계발서적 추천 아프니까 청춘이다

by IT 마이너 2014. 3.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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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서적 추천 아프니까 청춘이다

 

 

 

인생에 고민이 많은 20대에게 정말 좋은 책 인것같아요^^

자기계발서적 추천 아프니까 청춘이다.

김난도 교수님의 따뜻한 멘토링 책이라고 하는데요,

불안한 미래와 외로운 청춘을 보내고 있는

젊은이들에게 보내는 따뜻한 편지! 책 소개 드릴께요~^^

 

 

 

좋은 선생이란,

학생들을 꿈꾸게 만들어 주고,

그 꿈을 이루도록 도와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선생이 되고싶어서 이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독한 슬럼프와 슬럼프를 만나더라도

극복하고 이겨낼수 있는 용기를 전해드릴께요.

 

 

 

 

한치 앞을 내다볼수 없는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힘들어하는 지금, 이 시대 청춘에게..

 

시작하는 모든 존재는 늘 아프고 불안합니다.

하지만 기억하세요!

그대는 눈부시게 아름답습니다^^

 

 

 

 

꽃은 저마다 피는 계절이 다릅니다.

개나리, 동백 처럼 자기가 피어나지 못해 안달일까요?

 

그대, 좌절하는가? 친구들은 승승장구 하고 있는데,

그대만 잉여의 나날을 보내고 있다라고 생각하는가?

 

 

 

 

그대라는 꽃이 피는 계절은 따로 있다.

 

아직 그때가 되지 않았을 뿐.

 

그대, 언젠가는 꽃을 피울 것이다.

 

다소 늦더라도 그대의 계절이 오면, 여느 꽃 못지않은

화려한 기개를 뽐내가 될것 이다.

 

- 아프니까 청춘이다 너라는 꽃이 피는 계절 中 -

 

 

 

 

자기계발서적 추천 아프니까 청춘이다

 

 

나는 슬럼프 라는 말을 쓰지 않아.

왠지 자신을 속이는 것 같아서..

 

그냥, 게으름 과 나태해졌다고 하지.

 

힘내! 하지만, 나태를 즐기진마.

 

은근히 즐기고 있다면 대신, 힘들어 하지마.

 

 

 

스물의 나이에 무엇을 해야 할까?

고민되세요?

김난도 교수님께서 전합니다.

 

나는 네가 다양한 경험을 쌓았으면 좋겠어.

 

어떤 자격이 아니라, 지혜를 갖출수 있는 경험 말이야.

 

20대는 사람을 배우고, 사회를 배우고,

인생을 배워야하는 시기야.

 

이것저것 가리지않고 많은 시도와 실수를 해봤으면 좋겠어.

 

 

 

 

어디로 가야 하는지, 확신이 안서더라도

다양한 도전을 계속 했으면 좋겠어.

 

되도록 많은 벽을두들기고, 되도록 많은 문을 열어봐

"청춘" 이라는 보호막이 너의 실수를 용서해 줄꺼야.

 

 

 

 

자기계발서적으로 추천하는 아프니까 청춘이다 였습니다^^

저도 책을 읽고 한동안 헤어져나오지 못했더랬죠ㅎㅎ

꼭 도움되는 책이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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