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파차단스티커로 스마트폰 안전하게 사용하기

 

전자파차단스티커로 스마트폰 안전하게 사용하기

 

 

 

 

 블루라이트차단을 위해 보호필름을 부착한 스마트폰을 더욱 안전하게 사용하려면

전자파차단을 위한 조치도 필요하다!

스마트폰에서 발생하는 전자파차단을 위해서 스티커를 부착하기로 했다.

 

 

 

 

스마트폰에 부착될 스티커의 모습이다.

 

 

 

 

스티커는 화이트, 블랙 두가지 색상이 있는데 케이스 안쪽에 부착할 내겐 별의미 없다.

스티커치곤 제법 큰 사이즈인데 부착할 폰이 LG Pro라 커서 다행이다.

스티커는 케이스 또는 본체에 부착하면 된다고 한다.

 

 

 

 

 

스티커를 케이스 안쪽에 부착하는 모습.

보호필름처럼 액정을 깨끗히 닦아야 할 수고가 필요하지 않아서 손쉽게 부착했다.

 

 

 

 

스티커가 커서 폰 외부에 살짝 노출됐다 ㅠㅠ

잘 가려봐야지...

 

 

 

 

 

제품 박스에 동봉된 반품신청서와 제품설명서.

스티커는 부착 후에는 반품이 안된다는 당연한 사실과

그리고 전자파차단스티커의 기능과 효과에 대한 설명이 있다.

폰에 부착하면 단순히 전자파의 차단이 아니라

 360도 방향에서 유해 전자파를 흡수하여 미량의 열로 변환해서 방출시키기 때문에

최대 90% 전자파를 감소시켜준다고 한다.

 

세계보건기구(WHO)의 암연구기관에서 매일 30분씩 10년이상 스마트폰을 계속 사용하면,

뇌종양이 생길 가능성이 평소보다 40% 높아질 가능성이 크다고 경고했다.

스마트폰의 전자파가 나쁘다는 걸 알면서도 계속 사용할 수 밖에 없는 요즘 시대에

최대한 전자파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한 어렵지 않는 방법이 아닐까 한다.

실행에 옮기기 전까지는 막연하게만 느껴지지만

막상 이렇게 작은 방법들로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점차 폭넓은 범위에서 전자파를 차단하는 노력을 하게 될지도 모른다.

 

어쨌든! 스마트폰의 전면엔 블루라이트차단필름을

뒷면엔 전자파차단스티커를 부착하니 마음이 편해졌다.

 

 

 

 

 http://www.xbl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