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오메가3에 대한 이야기가 참 많죠
유명하기 때문에 알고는 있지만
우리의 체내에 없으면 안되는 필수지방산이라는 사실을
모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필수지방산은 무엇을 의미하는걸까요.
다르게 말하면 EPA , DHA 함유유지로 칭하는데요?
바로 지방산 안에 EPA/ DHA가 포함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사람이 태어나면 몸 안의 지방산 비율은 완벽한 상태입니다.
그러나 시간이 흘러 갈수록 점점 부족해지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캡슐과 같은 제품을 이용하여 결핍을 채워줘야합니다
저는 오년 넘도록 오메가3를 섭취하고 잇는 중입니다.
그동안 굉장히 많은 브랜드의 오메가3를 경험해보았답니다.
어떤 거는 불쾌한 기분이 드는 수준으로
비린내가 강하게 느껴지는 경우도 있고
다른건 색깔이 너무 칙칙해서
혹여 산패한 오메가3가 아닌지 걱정되기도 했어요.
특히 비릿한 냄사가 역류되는 것이 싫어
장에 도달해서 녹는 '장용성 캡슐'을 먹어보았지만
너무 딱딱해서 목넘김이 불편했어요.
이렇게 다양한 종류를 먹어보니까
확실히 오메가3를 알 수 있게 된것 같습니다.
대부분 제가 제품을 고를 때 확인하는 요소는
먼저, 캡슐의 색깔이 깨끗하고 투명한 빛을 띄는지
즉, 싱싱한 기름을 이용했는지의 학인해봅니다.
오메가3 지방산은 공기와 접촉했을 때
쉽게 산화되어 각별힌 주의가 필요한데요
이렇게 산화된 오메가3 섭취하게 되면
우리 신체는 당연히 안좋은 영향을 받게 됩니다.
따라서 투명한 색상을 띄고 있는 오메가3 기름이 사용되었는지
체크하고 캡슐이 냄새가 나는지도 체크해야합니다.
그런데 냄새는 직접 물건을 산 이후에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실제로 먹어봤던 사람들의 후기를 꼼꼼하 찾아보아야합니다.
제가 최근 알게 된 제품이 바로 씨디앤에이의 하프씰 오메가3예요.
판매된지 얼마 되지 않은 신상 제품인데,
건강기능식품에 박식한 친구로부터 추천을 받았답니다.
이 씨디앤에이라는 회사는 캐나다 본사의 오메가3를
한국에 직접 판매하는 곳이라 더 안심할 수 있다고 해요.
제조에서부터 판매하는 단계까지 모두
하나하나 관리를 하는 곳이니 믿을 수 있겠죠.
저는 여기서 더욱 궁금증이 생겨
직접 오메가3 캐나다본사의 공식 홈페이지까지 들어가봤는데요.
캐나다 현지에서도 똑같은 제품을
판매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답니다.
그렇다면 하프씰 오메가3는 과연 무엇일까요?
바로 하프 물범을 뜻하는데요,
캐나다 북동부쪽에 대부분이 서식하는 물범 종류라고 합니다.
워낙 동글동글 귀엽게 생겨 사람들이 잡아먹지 않도록 환경 캠페인도 한다는데요.
사실 오히려 개체수가 너무 많아 합법적인 범위 내의 수를 잡는 거라고 해요.
생태계를 보존하기 위해 정해진 수 내에서만 잡도록 하여
개체수 통제를 도모하고 있다니 더욱 믿을 수있는 오메가3 겠죠?
오메가3 캡슐은 사진에서 보이듯 맑고 투명한 빛을 띄고 있습니다.
역한 냄새 또한 나지 않습니다.
구매 후 섭취해보니 비릿한 냄새가 역류하지
않아서 현재까지 굉장히 잘 먹구 있어요.
물범의 기름은 흡수 속도가 빨라서
위장 잔류가 없어올라오지 않는다고 해요.
2 캡슐 씩 하루에 2번 오메가3를 먹고 있지만.
평소 건강을 챙겨서 그런지 귀찮거나 부담스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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